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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에서 발견된 신비한 마야족 동굴

by |¦))®℗)⁽₽₯₮ 2021. 5. 3.

최근에 멕시코에서 신비한 동굴이 발견되었습니다. 해당 동굴은 마야의 후손들이 살고 있는 멕시코 남부 지역에서 발견되었고 과거의 마야족들의 행위를 담고 있습니다. 

 

멕시코에서 연구를 하던 고고학자가 멕시코 동굴 벽에서 수십 개의 검은 색과 빨간색 손 인쇄물이 덮어져 있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이를 본 고고학자는 고대 마야의 성년 의식과 관련이 있는 것 같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마야족

 

마야족은 현대에 와서 불려진 이름이며 마야족들이 지은 이름은 아닙니다. 마야족은 각자의 뚜렷한 문화, 전통, 역사적 정체성을 가진 민족으로 정치적 단합에 대해서는 많이 진전되지 못했습니다. 또한 마야족들이 쓰는 마야어가 있을 정도로 전통적이고 문화적인 측면을 엿볼 수 있습니다. 현재에 마야족 인구가 제일 높은 곳은 타바스코, 치아파스, 유카탄, 캄페체, 퀸타나 루 입니다.

 

마야는 역사적 문명 속에서 살았던 사람들로 메소아메리카 원주민입니다. 오늘날에 마야의 후손들은 주로 엘살바도르, 온두라스, 벨리즈, 멕시코, 콰테말라에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멕시코 마야족 동굴

 

이 인쇄물은 1200년 이상을 걸쳐 생성되었고, 남부 멕시코와 중앙 아메리카의 주요 도시가 수학과 예술에 관한 인간의 주 업적 속에서 해당 사항이 언급될 겁니다.

 

해당 동굴은 멕시코 유카탄 반도의 북쪽 끝자락에 위치해 있으며 피라미드와 유사한 형태로 우뚝 솟아 있습니다. 마야에서 신성하다고 언급되는 세이바 나무 10미터 아래에 위치해 있습니다. 

 

이를 발견한 고고학자 세르지오 그로잔씨는 아이들이 사춘기를 거치면서 색상을 통해서 자신의 감정과 관점을 드러냈다고 했습니다. 또한 과거 전쟁이 잦을 때는 빨간색 색상을 이용해서 자신의 상황과 감정을 드러낸 것이 고스란히 보존되어 있습니다.

 

동굴 벽에 기록된 검은색 색상은 죽음을 의미하지만 자신의 죽음을 의미하지는 않습니다. 의식적 죽음을 의미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빨강과 검정은 '죽음'이라는 단어상 같은 의미를 지녔지만 속을 보면 전혀 다른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아직까지 해당 동물과 마야족의 연관성에 대한 연구가 진행되고 있지만 이 점은 큰 도움이 될 겁니다.

 

마야의 문화는 4000년을 거슬러 올라가 1500년대 스페인 정복자를 중심으로 크게 발전했습니다. 과거 마야족들은 현재는 멕시코의 곳곳에 흩어져서 살고 있습니다 

 

이상으로 멕시코에서 발견된 신비한 물건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해당 연구는 진행중이며 유사한 동굴과 비교해서 진해될 겁니다. 해당 내용은 지식으로써 많은 도움이 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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